작년 美 개인파산 153만건...2005년래 최다

입력 2011-01-0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비 9% 증가

미국의 개인파산이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개인파산자는 153만명으로 2009년보다 9% 증가했다고 미국파산연구소(ABI)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의 개인파산은 작년 4분기까지만 해도 둔화세를 보였다. 소비자들이 10~11월에 걸쳐 카드사용과 지출을 억제한 영향이다.

ABI의 새뮤얼 저다노 이사는 “최후의 결과에 둔감해진 사람들이 늘면서 파산 지경에 몰린 사람들이 많다”며 “개인 파산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9,000
    • +0.67%
    • 이더리움
    • 2,69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1%
    • 리플
    • 1,454
    • +0.62%
    • 솔라나
    • 105,000
    • +2.24%
    • 에이다
    • 283
    • +0%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5.2%
    • 체인링크
    • 11,630
    • +0.87%
    • 샌드박스
    • 58.06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