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경기회복 낙관...일제히 상승

입력 2011-01-04 0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는 3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조로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져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증시는 새해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80% 상승한 278.0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75.55포인트(1.09%) 상승한 6989.74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96.08포인트(2.53%) 급등한 3900.86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17개월 연속 확장세를 나타내는 등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의 지난 12월 제조업 지수는 전월의 56.6에서 57.0으로 상승하며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에 미 제조업 경기는 17개월 연속 확장세를 지속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1월 건설지출도 전월 대비 0.4% 늘어나며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석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유럽 제조업지수가 지난달 57.1로 예비치 56.8을 웃돌았다는 소식도 증시 강세를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폴크스바겐이 4.40%, BMW가 4.63%, 다임러벤츠가 1.79% 각각 급등했다.

포르쉐는 미국 헤지펀드 2곳이 제기한 폴크스바겐 지분 관련 소송이 기각됐다는 소식에 14.57% 폭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50,000
    • -2.42%
    • 이더리움
    • 2,499,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286,500
    • -4.79%
    • 리플
    • 1,665
    • -2.63%
    • 솔라나
    • 104,100
    • -6.38%
    • 에이다
    • 232
    • -4.13%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400
    • -5.39%
    • 샌드박스
    • 78.98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