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우리금융 민영화 방법론만 결정되면 시기불문하고 추진"

입력 2011-01-03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동 신임 금융위원장은 3일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우리금융 민영화는 방법론만 결정되면 시기를 불문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석동 위원장은 "우리금융은 정부가 대주주이기 때문에 정부의 판단 하에 매각하는 것"이라며 "우선 기초작업부터 들여다보면서 방법론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 김석동 위원장은 현대건설 매각과 관련해 "채권단이 자기 역할에 대해 책임감 있게 해야 한다"면서 "채권단 스스로 채권을 확보한다는 측면과 M&A 이후 기업이 계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채권단의 책임성"이라며 "책임감 있게 판단하고 신뢰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5,000
    • -4.53%
    • 이더리움
    • 2,937,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3.03%
    • 리플
    • 2,006
    • -4.29%
    • 솔라나
    • 124,800
    • -5.88%
    • 에이다
    • 382
    • -5.2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6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5.36%
    • 체인링크
    • 13,040
    • -4.96%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