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日·中 휴장속 일제 상승

입력 2011-01-03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3일 일본, 중국 증시가 새해 연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증시는 4일 개장한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37.70포인트(0.42%) 상승한 9010.20을,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222.89로 32.85포인트(1.03%) 올랐다.

같은 시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78.41포인트(0.34%) 오른 2만3113.86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상장기업을 위주로 하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는 1만2692.43로 0.8% 상승했다.

중국 재정부는 차량 급증에 따른 교통 정체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자 지난달 말 중앙 및 지방의 자동차 증가 억제 정책을 잇따라 내놨다.

재정부는 소형 자동차의 소비세를 7.5%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이며 중국 자동차업체 브릴리언스 차이나 오토모티브 홀딩스(BCAH)의 주가는 3.3% 하락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투자하고 있는 중국 전기자동차업체 BYD는 0.1% 뛰었다.

중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은 오는 2015년까지 광대역통신(브로드밴드)을 광섬유를 이용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1.2%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0,000
    • +0.24%
    • 이더리움
    • 3,44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8
    • +0.14%
    • 솔라나
    • 127,9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5%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