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방글라데시 2400만달러 규모 수처리 공사 수주

입력 2010-12-30 1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건설이 방글라데시에서 2400만달러 규모의 수처리 공사를 수주했다.

코트라와 코오롱건설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수자원관리국이 발주한 카나풀리강 수처리 프로젝트의 배수지 및 펌프장 건설공사를 2400만달러에 따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방글라데시 건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수처리 사업으로 일본국제협력은행이 제공하는 총 1억2400만달러의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되고 있다.

경쟁국인 일본의 기술력과 중국의 가격 경쟁력을 제치고 수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정수장, 송배수로, 배수지 및 펌프장 건설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방글라데시 코트라 다카 KBC는 2년 전부터 발주 정보를 입수해 발주처 인사 등을 초청하는 등 수주활동을 벌이며 코오롱 건설의 수주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건설은 향후 계획된 6300만달러 규모의 송배수로 건설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1,000
    • +5.41%
    • 이더리움
    • 3,085,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3.88%
    • 리플
    • 2,059
    • +3.73%
    • 솔라나
    • 131,000
    • +4.8%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13%
    • 체인링크
    • 13,450
    • +4.8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