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기부금 3억원 전달

입력 2010-12-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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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28일 ‘KB포인트리카드’ 기부 프로그램에 따라 올해 조성된 기부금 3억원을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민은행 광화문 본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최기의 KB금융 카드사설립기획단 단장, 박지우 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전흥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올해 해당 카드를 1회 이상 이용한 유실적 회원이 1인당 1000원씩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씩 총 3억원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06년 9월 ‘KB포인트리카드’ 출시 이후 매년 이들 단체에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날 전달된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포인트리 상시 기부 제도와 기부 이벤트를 통해 지난 2005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5억4000여만원의 기부금을 구세군 등 9개 상시 기부처와 6개 사회단체에 전달했다.

KB국민카드는 또 내년 1월 중 'KB 스윗 라이프카드'의 유실적 회원 1인이 1000원씩 적립한 4700여만원을 기부할 방침이며 KB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전ㆍ현직 임직원 전용카드인 'KB 와이즈멤버스카드'와 'KB의사카드' 이용금액의 일정 부분으로 조성한 4100여만원을 월드비전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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