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中 금리인상에 하락 출발

입력 2010-12-27 2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우 0.40%↓, 나스닥 0.42%↓, S&P 0.38%↓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중국의 기습적인 성탄절 금리인상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미 동부 지역에 내린 폭설로 성탄절 연휴 시즌 소매업체들의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점도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오전 9시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6.77포인트(0.40%) 하락한 1만1526.7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23포인트(0.42%) 내린 2654.37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4.73포인트(0.38%) 떨어진 1252.04를 나타내고 있다.

피터 소렌티노 헌팅턴자산어드바이저스 펀드매니저는 “중국은 2011년 글로벌 증시의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며 “최근 증시 상승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시장이 일정 부분 조정기를 거쳐야 될 지도 모른다”고 내다봤다.

미 동부의 뉴욕과 보스턴 등 대도시는 폭설로 일부 열차와 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등 교통에 차질을 빚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2,000
    • -0.92%
    • 이더리움
    • 2,95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020
    • -0.49%
    • 솔라나
    • 125,300
    • -1.1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5.96%
    • 체인링크
    • 13,080
    • -1.1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