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모로코서 1조2000억 규모 발전소 수주

입력 2010-12-27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은 국내업체 최초로 모로코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조르프 라스파 에너지 컴퍼니 5&6'와 조르프 라스파 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조르프 라스파 발전소 건설공사는 모로코의 항만도시 카사블랑카에서 남서쪽으로 140㎞m 지점에 위치한 죠르프라스파 산업단지에 70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350MW x 2기)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원화로 약 1조2000억원이다.

이번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는 대우건설이 설계, 주기기 구매, 시공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39개월이다.

이번 공사 수주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발전플랜트 건설업체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모로코에서 발주될 토목, 오일 및 가스 공사의 추가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며 이미 진출한 리비아, 알제리 시장과 연계해 북아프리카에서 대우건설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1,000
    • -1.32%
    • 이더리움
    • 3,060,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9%
    • 리플
    • 2,068
    • +0%
    • 솔라나
    • 130,600
    • -0.46%
    • 에이다
    • 397
    • -0.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3.2%
    • 체인링크
    • 13,600
    • +0.7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