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209억 규모 中企 정보화 사업 시행

입력 2010-12-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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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9억원 규모의 '2011년도 중소기업 정보화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오피스 구현 등 새롭게 등장하는 신 정보화 기술 트렌드를 반영, 전통적인 뿌리산업의 생산현장을 디지털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위해서는 올해 5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SaaS형 정보화지원사업'을 확대해 내년에는 'Cloud형 정보화 지원'을 20억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의 업무현장에 도입되기 시작한 스마트폰 열풍을 개별 중소기업 및 프랜차이즈나 소상공인 단체 등으로 확산하기 위한 '모바일오피스 구축사업'(15억원) 도 신설했다.

특히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 예산의 30%(24억원)를 금형, 열처리, 주조 등 전통 뿌리산업에 우선 지원해 동 분야의 생산성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년도부터 정보화지원사업 참여 중소기업중 희망 업체에 대해 정보화 관련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보조금을 5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은 1월 27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지역별 설명회를 내년 1월 4일부터 지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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