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엘피다, 대만 반도체 업체 인수합병 추진

입력 2010-12-25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유수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인 엘피다 메모리가 파워칩테크놀로지를 비롯한 대만 반도체 업체들과 인수합병(M&A) 등을 포함한 사업협력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2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번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는 엘피다의 사카모토 유키오 사장이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내년 1월에 대만을 방문할 수 있다고 이날 말했다.

관계자는 엘피다 측이 비용 감축 차원에서 PC용 D램을 대만에서, 상대적으로 첨단 기술이 필요한 스마트폰용 칩은 히로시마 공장에서 생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 3위 D램 제조업체인 엘피다가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 D램 사업 영역에서 M&A 등 사업 협력에 성공하면 세계 2위 업체인 하이닉스의 유력한 라이벌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 분야의 세계 1위 업체는 삼성전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48%
    • 이더리움
    • 3,42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5%
    • 리플
    • 2,071
    • -0.91%
    • 솔라나
    • 130,000
    • +1.17%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6%
    • 체인링크
    • 14,670
    • +1.2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