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정부 11월 재정적자 사상 최고

입력 2010-12-21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정부가 지난달 재정적자 233억파운드라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21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11월 재정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4억파운드보다 59억파운드 늘어났다.

보건, 국방, 유럽연합(EU) 지출이 늘어난 상황에서 세수의 증가세가 둔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분석가들은 내년 3월 말에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의 재정 적자 규모가 연립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1485억 파운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영국 정부는 막대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810억파운드의 공공 지출을 삭감하고 부가가치세율을 현행 17.5%에서 새해부터 20%로 올리는 등의 초긴축 재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7,000
    • +0.37%
    • 이더리움
    • 2,99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5.07%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