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미쓰비시다나베, 결막염치료제 공동 개발

입력 2010-12-21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제약은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알러지성 결막염치료제 타리온 점안액 (베포타스틴 베실산염)의 국내 개발 판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미쓰비시다나베제약 도쿄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박찬일 개발본부장 등과 미쓰비시다나베제약 츠치야 미치히로 대표이사 사장, 키소 세이이치 사업개발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한 타리온 점안액은 동아제약이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해 2004년에 발매한 제2세대 항히스타민제 타리온 정과 같은 유효성분의 점안제이다.

동아제약 측은 타리온 점안액은 FDA 자문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사용이 추천된 제품으로 미국에서의 임상시험 결과, 알러지성 결막염에 수반하는 가려움의 임상 증상을 개선한 약제이라고 설명했다.

결막염 치료제 국내 시장은 2009년 기준으로 230억원 규모이며, 매년 17% 정도 성장하고 있다. 이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황사의 영향으로 봄철 환절기뿐만 아니라 가을, 겨울에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은 올해부터 타리온 점안액의 허가취득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2년께 시판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1,000
    • +3.08%
    • 이더리움
    • 3,128,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2.39%
    • 리플
    • 2,091
    • +2.85%
    • 솔라나
    • 132,600
    • +3.92%
    • 에이다
    • 404
    • +4.94%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28%
    • 체인링크
    • 13,660
    • +3.33%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