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 상승..."평가손실<현금유입"

입력 2010-12-17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통운 지분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평가손실 우려보다 현금유입 기대감이 더 큰 것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3.29%)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 1만10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 23.95%에 대한 매각을 검토 중이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도 대한통운 지분을 매각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송창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통운이 1주당 10만원에 매각된다면 아시아나항공이 3879억원의 평가 손실을 입게된다"며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이 자본잠식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규모의 평가 손실을 걱정할 단계는 지나간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가 손실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나항공 측면에서 실질적으로 현금이 유입되는 점이 더 긍정적"이라며 "향후 매각대금이 항공기 확충 용도로 사용된다면 성장성 확보라는 호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통운 지분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11,000
    • -3.4%
    • 이더리움
    • 3,392,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341,900
    • -8.44%
    • 리플
    • 1,916
    • -4.77%
    • 솔라나
    • 144,200
    • -4.5%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5,890
    • -4.22%
    • 샌드박스
    • 49.58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