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회사채도 바젤Ⅲ 高유동성자산 간주

입력 2010-12-16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은행이 보유한 우량 회사채를 고(高)유동성 자산으로 인정키로 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16일 바젤Ⅲ를 조문화한 기준서(Rules text)를 발표했다.

이번 바젤Ⅲ 기준서 발표는 지난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승인된 규제개혁 일정에 따른 것이다.

바젤Ⅲ 기준서는 자본의 정의, 리스크 포괄 범위, 레버리지 비율, 유동성 비율 등을 담고 있다. 시스템적 중요 금융기관(SIFI)에 대한 규제기준 및 조건부자본 관련 내용은 향후 규제방안이 확정된 이후 추가 반영될 예정이다.

바젤Ⅲ는 은행의 보통주 자본비율을 현행 2%에서 4.5%로 올리고 보통주자본에 우선주와 신종자본증권 등을 포함시켜 산출하는 기본자본(Tier1) 비율은 4.0%에서 6.0%로 상향 조정된다. 총자본비율 8%로 제한했다.

또 은행이 손실을 흡수할 수 있도록 위험자산 대비 2.5%의 '손실보전 완충자본'을 보통주자본으로 2019년까지 쌓도록 했다. 2018년부터는 레버리지 비율이 3% 이내가 되도록 낮춰야 한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 직원 등을 위해 바젤Ⅲ 기준서를 국문화해 내년 1월 초에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58,000
    • -0.24%
    • 이더리움
    • 3,48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61%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3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