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고속道, 완전복구까지 5~6개월 걸릴 것

입력 2010-12-15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 나들목 구간이 화재로 심각하게 손상돼 안전통행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와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번 화재로 고속도로 중동 나들목 구간의 양쪽 중앙 1, 2개 차선의 노면에서 부분적으로 처짐현상이 발생하고 도로를 지탱하는 일부 철제보는 뒤틀리거나 균열이 생겼다고 15일 밝혔다.

도공 관계자들은 노면의 일부가 처지고 도로를 떠받드는 철제보가 변형돼 완전 복구까지는 5~6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공측은 도로 손상의 정도가 심해 자체적으로 도로교통연구원의 연구원과 대학 교수, 한국시설안전공단 관계자 등 내외부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진단반을 투입, 화재 발생 구간에 대한 피해현황 조사와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도공측은 이날 2차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복구계획 및 차량 통행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공의 한 관계자는 “손상 정도가 커 임시 복구한 뒤 다시 완전 복구하기보단 처음부터 완전복구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고속도로 부천 구간의 교통은 상당기간 지.정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구간의 사고 이전 1일 차량통행량은 평균 23만대다.

고속도 주변 부천시내 도로 역시 사정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 상당기간 통행차량들은 화재사고 구간 측면도로의 우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2,000
    • +3.29%
    • 이더리움
    • 3,610,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344,400
    • +0.09%
    • 리플
    • 1,952
    • +6.96%
    • 솔라나
    • 152,800
    • +4.87%
    • 에이다
    • 309
    • +4.75%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67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1.86%
    • 체인링크
    • 17,080
    • +4.98%
    • 샌드박스
    • 51.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