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경제지표 개선 상승 출발...다우 0.31% ↑

입력 2010-12-1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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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1월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예상 밖 개선으로 상승 출발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4.97포인트(0.31%) 오른 11,463.53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8포인트(0.18%) 상승한 1,242.74, 나스닥 종합지수는 5.53포인트(0.21%) 오른 2,630.44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0.8% 오르며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시장 예상치 0.6%를 넘는 것으로 경기회복 신호로 해석된다.

소매판매 실적도 11월에 0.8%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역시 시장예측 기관들이 추정한 0.6%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7.7%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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