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크기 반으로 줄 전망

입력 2010-12-11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품업체, 준비작업 한창…내년 4월 출시설 솔솔

애플의 아이패드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애플이 내년 상반기에 아이패드2를 출시하면서 크기를 절반 정도로 줄이고 화상 카메라를 2대 장착하는 등 개선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10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아이패드에 부품을 공급하는 복수의 하청업체 관계자들은 현재 부품업체들이 내년 1.4분기 상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부품업체 관계자는 "현재 아이패드 모델의 크기(9.7인치)를 거의 절반 정도로 줄인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7인치 모델은 화면이 너무 작아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구현할 수 없다는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기존 발언을 뒤집는 행보다.

또한 두께를 줄이고 무게를 더 가볍게 하면서 해상도는 올리는 개선안도 아이패드2에 반영될 예정이다. 다른 부품사 관계자는 신형 모델은 전후 양면에 카메라를 장착, 온라인 화상 회의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대만의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윈텍, 배터리 제조업체인 심플로 등이 차기 아이패드 모델의 부품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애플이 내년 1월에 아이패드2를 발표하고 4월쯤에 매장에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50,000
    • +3.86%
    • 이더리움
    • 3,616,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340,900
    • -0.73%
    • 리플
    • 1,938
    • +5.67%
    • 솔라나
    • 153,500
    • +5.5%
    • 에이다
    • 307
    • +4.42%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1.21%
    • 체인링크
    • 16,970
    • +4.17%
    • 샌드박스
    • 51.24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