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회장, 故 신덕진 여사 빈소 조문

입력 2010-12-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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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신덕진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저녁 9시 현재까지 재계를 비롯한 각계의 조문이 줄을 잇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수행원 10여명과 함께 8시 30분경 빈소를 찾아 30여분간 머물렀다. 김 회장은 조문을 마치고 검찰 수사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잘 되겠죠"라는 말만 남기고 차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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