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2010 해외건설·플랜트의 날’대통령표창 수상

입력 2010-12-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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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은 지난 7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0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엔지니어링사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건축설계 및 CM업계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며, 지난 2008년 정영균 총괄 대표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희림은 업계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한국 건축디자인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을 받게 된 배경에는 희림이 CM 국제 경쟁입찰에서 세계적 CM기업들을 제치고 1등으로 당선돼 첫 해외 CM수주를 달성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이는 기존의 국내 건설사와 컨소시엄으로 해외에 진출해 왔던 방식과 달리 단독으로 경쟁입찰에서 당당히 당선되어 수주를 이뤄냈기에 그 의미가 크다.

희림은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방글라데시 NBL Tower 총괄사업관리(PM·CM·디자인, 약 218억),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공사(SOCAR) 신사옥 CM(약 96억), 베트남 외교부청사CM(약 33억) 등과 같은 해외 CM프로젝트들을 잇따라 수주함으로써 해외 수주비중을 점점 높이고 있다.

희림 CM부문 대표 고원도 사장은 “글로벌CM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통하여 그동안 준비해 온 희림CM의 역량 및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과 고객관점에 초점을 둔 차별화된 DCM을 바탕으로 토털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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