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65점 선정 발표

입력 2010-12-07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정제품은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2년) 부여 등 혜택

서울시는 8일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65점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우수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디자인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은 총 65점이다. 이전 인증제품까지 합하면 총 215점이 선정돼 우수공공디자인 사용확대 및 저변화의 틀이 마련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인증제 심사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현중 이화여대 교수는 “디자인서울가이드라인 및 기능성, 창의성, 시공성,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제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서울의 도시디자인이 인증제품을 통해서 더욱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증제품에 대해서는 인증서 수여, 2년간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매뉴얼 제작 홍보, 디자인위원회 사용권장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아울러 탈락한 제품에 대해서도 ‘디자인서울클리닉’의 지도 및 처방을 통해 인증제 재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정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인증제품에 대한 유지관리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3,000
    • +1.79%
    • 이더리움
    • 3,209,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07%
    • 리플
    • 2,125
    • +2.46%
    • 솔라나
    • 135,100
    • +4.24%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24%
    • 체인링크
    • 13,980
    • +3.6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