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갤럭시 탭 출시…스마트 경쟁 본격화

입력 2010-12-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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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휴대폰 라인업 70% 스마트폰, 패드도 5종 계획

LG U+는 12월 중 휴대폰 출하 비중의 60~70%를 스마트폰으로 채우는 한편 4~5종의 태블릿PC도 출시할 계획이다.

LG U+는 이달 중 LG전자 옵티머스 마하(LG-LU3000), 팬택 프리미엄 스마트폰(IM-A720L) 등 전용 스마트폰 및 삼성전자 갤럭시 탭(SHW-M180L) 등 태블릿PC를 출시하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1월 SK텔레콤 갤럭시 탭, KT 아이패드에 이어 LG U+도 갤럭시 탭을 출시함으로써 향후 태블릿PC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이 모두 ‘프리미엄급’이라는 점에서 LG U+가 앞으로 얼만큼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지도 관심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은 7인치 LCD 등 기존 공개된 사양과 동일하며 OZ스토어, 지상파VOD 등 LG U+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도 다수 탑재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G 및 100만여 곳에 이르는 100Mbps 와이파이(WiFi) ‘U+Zone’ 등 자사 네트워크망을 통해 갤럭시 탭 전용 VOD, 증강현실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강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출고가, 요금정책 등은 출시 시점인 이달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중순 출시되는 옵티머스 마하는 3.8인치 LCD, TI(텍사스 인스투르먼트)사의 1GHz CPU, 안드로이드 2.2 OS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LG U+ 전용 스마트폰이다.

또 ‘DLNA’기능을 이용하면 사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선으로 PC와 공유할 수도 있는 등 최신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에 선보일 팬택 ‘IM-A720L(출시명 미정)’은 LG U+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최대 액정인 4인치 LCD를 갖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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