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산업은행 대출' 1조1262억 전액 상환 결정

입력 2010-12-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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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재무 실적 개선효과, 잔여 대출금 전액 상환키로

GM대우가 산업은행과의 잔여 회전대출(Revolving Credit Facility) 총 1조1262억원을 전액 상환한다.

1일 GM대우는 이번 대출금 상환으로 채권단과의 기존 여신약정은 12월 중 종료된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대출금 잔액을 모두 상환하게 된 것은 회사 재무성과의 괄목할만한 신장에 기반한 것이며, 이로써 회사의 미래 금융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회사의 제2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제기한 협의사항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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