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2개로 쪼개진다

입력 2010-12-01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기업 사업 부문으로 내년 1월 분리

미국 이동통신기기업체 모토로라가 내년 2개 사업 분야로 나뉜다.

모토로라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는 2011년 1월4일을 기점으로 소비자 사업 부문인 ‘모토로라모빌리티’와 기업 부문인‘모토로라솔루션스’로 분할할 계획을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모토로라모빌리티는 휴대폰과 셋톱박스 사업부를 담당하게 되며 모토로라솔루션스는 경찰 무선통신기기를 비롯해 정부와 기업들에 바코드 스캐너 등을 제공하는 사업부를 맡게 된다.

모토로라는 주주들이 모토로라 보통주 8주당 모토로라모빌리티 1주 비율로 전환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모토로라솔루션스로 사명을 변경한 후 보통주 7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토로라는 지난 2008년 세계적인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의 독촉으로 지난해 분사 계획을 세웠지만 경기침체와 모토로라 휴대폰 매출 감소로 분사를 연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5,000
    • +0.34%
    • 이더리움
    • 2,99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800
    • +0.64%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8.27%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