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올해 송년모임 3회, 지출 경비는 약 21만5000원 예상"

입력 2010-12-0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직장인들의 송년회는 12월 셋째주(12/12~18)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직장인 7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8%가 올해 한 차례 이상의 송년 모임에 참석할 것이라 답했고, 그 시기로는 30.8%가 12월 셋째주를 꼽았다.

다음으로 △12월 넷째주(12월 19일~25일) 23.3% △12월 둘째주(12월 5일~11일) 23.2% △12월 마지막주(12월 26일~31일) 14.1% △12월 첫째주(11월 28~12월4일) 8.2% △이미 모임을 가졌다 0.4%였다.

한편 남녀 직장인은 올해 평균 2~3회 정도의 송년회 모임을 가질 것으로 조사됐다.

송년회 모임은 평균 3회 계획하고 있다는 답변이 40.2%로 가장 많았고 △2회 34.5% △1회는 11.1% △5회 이상 7.6% △4회 6.6%였다.

송년회에서 지출하게 될 예상비용을 개방형으로 질문한 결과 평균 21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25만1155원 △여성 17만4954원으로 여성의 예산이 약 7만 원 정도 더 적었다. △20대 17만4262원 △30대 22만6029원 △40대 이상 27만3263원으로 연령과 지출비용은 비례했다.

올해 이들 직장인들이 참석할 예정인 송년회 모임의 종류는 ‘친구 또는 지인들과의 모임’이 82.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근무하는 회사 또는 부서 모임(51.2%) △가족 송년회 모임(35.6%) △근무했던 예전 직장의 동료와의 모임(23.9%) △학교 선후배(16.1%)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3,000
    • -0.78%
    • 이더리움
    • 3,00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17
    • -1.47%
    • 솔라나
    • 126,300
    • -1.41%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51%
    • 체인링크
    • 13,180
    • -0.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