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금융, 하락..."민영화 이슈 흥분 일러"

입력 2010-11-29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이이 23곳이나 입찰의향서(LOI)를 제출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고 있다. 예보지분 전량 인수보다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로 일부 지분만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때문으로는 풀이된다.

우리금융은 2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00원(1.39%) 내린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한화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 우리금융 지분 인수를 위해 입찰의향서(LOI)를 제출한 곳은 많지만 이 중 상당수가 전략적 혹은 재무적 투자자로 일부 지분만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따라서 우리금융 주가가 민영화 이슈로 크게 움직일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금융-외환은행 합병과 우리금융 민영화로 인해 업계 재편이 본격화되면서 외형 경쟁이 심화될 것이란 점도 부담이다.

박정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업계 재편이 은행주의 가치를 향상할 가능성 보다는 이익률 하락을 통한 외형성장 노력, 마진율 훼손 등 가치를 오히려 떨어 뜨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00,000
    • -1.9%
    • 이더리움
    • 3,336,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2%
    • 리플
    • 2,188
    • -2.1%
    • 솔라나
    • 135,600
    • -2.38%
    • 에이다
    • 412
    • -3.06%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22%
    • 체인링크
    • 14,060
    • -2.83%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