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현대차 500억 손배소 청구"

입력 2010-11-28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그룹은 28일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 근거없는 의혹들로 그룹 명예를 훼손한 현대차그룹을 상대로 5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언론 등에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다"며 "언론에 보도되고 정부기관이 개입하게 하고 정치권으로까지 논란을 확산토록 한 것은 명백한 계약 침해 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 컨소시엄 및 관련 임원 2명을 피고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일 오전 중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채권단이 주식매매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지 않고 있다며 입찰 규정에 명시된 시한인 29일까지는 MOU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67,000
    • +0.25%
    • 이더리움
    • 2,61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37%
    • 리플
    • 1,726
    • +0%
    • 솔라나
    • 111,900
    • +3.42%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59%
    • 샌드박스
    • 86.24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