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안드로이드폰 용“입찰정보”앱 보급

입력 2010-11-2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청(중기청)은 지난 5월부터 아이폰용으로 제공했던 ‘입찰정보’ 앱을 26일부터 안드로이드폰용으로도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발된 앱은 삼성 갤럭시S 등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기종 모두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그동안 조달청 등 정부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입찰정보를 공공구매종합정보망(www.smpp.go.kr)등의 온라인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던 것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게 된 것.

지난해 공공구매정보망을 통해 입찰정보를 제공 받은 건수는 50만1304건이며 중기청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입찰정보’ 앱은 지난 23일까지 1만200여건이 다운로드 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의 경우 약 11만여건의 입찰 및 낙찰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입찰정보 앱의 주요기능을 보면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주요제품과 관심있는 업종을 최대 10개까지 복수로 선택해 검색할 수 있으며 관심지역을 사전에 설정할 수도 있다.

또 사전에 사용자가 관심 있는 품목 및 지역에 대한 맞춤정보를 설정해 놓으면 한번의 터치로 원하는 입찰·낙찰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 이병권 공공구매판로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중소기업 CEO와 임직원들이 최소한의 터치로 원하는 입찰 및 낙찰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5,000
    • +3%
    • 이더리움
    • 3,458,000
    • +8.37%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25%
    • 리플
    • 2,274
    • +7.31%
    • 솔라나
    • 141,100
    • +4.67%
    • 에이다
    • 427
    • +8.38%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38%
    • 체인링크
    • 14,590
    • +5.42%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