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北 악재 불구, 하루만에 낙폭 회복...252.30(4.30P↑)

입력 2010-11-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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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북한의 연평도 폭격소식에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52선에 안착했다.

24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73%, 4.30포인트 급등한 252.30으로 장을 마쳤다.

북한의 연평도 폭격소식에 전일대비 1.20포인트 내린 246.80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의 순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반전,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특히 장 초반 선물 매도에 나서던 외국인이 오전 10시께 순매수로 전환, 장중 6000계약 이상 매수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이날 개인은 5847계약, 기관은 205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5723계약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799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15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42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6만3939계약, 미결제약정은 4271계약 늘어난 10만249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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