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평도 포격...금융시장, 단기충격 불가피-NH투자證

입력 2010-11-24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의 단기 충격이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성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환율이 급등하고 채권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며 "리스크 확대로 시장의 자본비용이 높아질 수 있으며 외국인들의 매도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그는 이번 금융시장 조정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미국 LIBOR 금리가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한국의 국지적 사건으로 자본비용이 1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이번 주식시장의 조정도 1800이하로 진행될 가능성은 낮으므로 이번 조정을 저가 매수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의 저가매수세 유입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외국인들은 이번 조정을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도 높다"며 "전일 장외환율이 1180원까지 상승을 감안한다면 1200원까지의 추가적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 경우 8.3%의 환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하락이 진행된다면 밸류에이션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할 수 있어주식시장의 투자매력도를 높일 것"이라며 "결론적으로 단기적인 주식시장의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이를 장기적인 시각에서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2,000
    • -2.52%
    • 이더리움
    • 3,436,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76%
    • 리플
    • 2,247
    • -2.9%
    • 솔라나
    • 139,800
    • -1.2%
    • 에이다
    • 426
    • -0.93%
    • 트론
    • 455
    • +4.12%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49%
    • 체인링크
    • 14,510
    • -1.2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