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훈풍에 사흘째 상승

입력 2010-11-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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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사흘째 오르면서 1950선 회복을 타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일대비 13.45포인트(0.69%) 오른 1954.4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재가 이어지면서 장 막판 반등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한 뒤 점차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투자가가 218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353억원, 11억원씩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76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10억원 매물이 나오면서 총 166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기계와 전기전자가 1%대의 상승률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아차와 LG전자만 1% 이상 뛰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 LG화학, 롯데쇼핑, LG는 1%대 전후로 하락중이다.

상한가 4개를 더한 466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1개 포함 158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10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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