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010 모범투자자 시상식 개최

입력 2010-11-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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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17일 오전 10시 금투협 23층 중회의실에서 '2010 모범투자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저금리기조 지속 및 노령화사회 진입으로 개인의 금융자산 축적을 위한 안정적 투자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대표적 간접투자수단인 펀드의 우수 투자사례 발굴·시상을 통한 장기분산투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최우수상은 김성훈(국민은행, KB스타 적립식 투자신탁)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나인자(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회사), 조현(유진투자증권, 한일장기증권투자신탁), 장려상은 최형화(현대증권, 푸르덴셜나폴레옹주식1-1), 이재원(한국투자증권, 신분리과세뉴하이일드), 이명철(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회사)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는 8개 판매회사에서 추천한 총 21명의 후보 중에서 선정됐으며 심사는 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학계, 언론계, 감독기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투자기간, 수익률, 투자사연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금투협 이중길 부장은 "수상자 모두 금융위기 등 시장 급등락에 동요없이 펀드에 적립금 납입을 중단하지 않았다"며 "꾸준히 투자해 고수익을 실현한 투자자로서 장기분산투자의 우수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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