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北, 역도서 첫 금메달 획득

입력 2010-11-15 1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역도 김금석 선수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15일 광저우 둥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역도 69㎏급에서 김 선수는 인상 143㎏, 용상 181㎏, 합계 324㎏을 들어 올렸다.

합계에서 2위 모르테자 레자에이안(이란)과 똑같은 중량을 기록했으나 몸무게가 68.22㎏으로 레자에이안(68.53㎏)보다 310g적게 나가 금메달을 따냈다.

김 선수는 북한 남자 역도의 '기대주'로서 지난 9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합계 321㎏을 기록해 합계 6위에 오른바 있다.

인상보다 용상이 무척이나 강한 선수로 당시에도 인상에서는 140㎏을 들어 입상권에서 멀리 벗어났으나 용상에서 181㎏에 성공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한국의 원정식(20.한국체대)은 인상 140㎏, 용상 170㎏, 합계 310㎏을 기록해 6위로 처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동메달은 312㎏에 성공한 티리야트노(인도네시아)에게 돌아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2,000
    • -0.61%
    • 이더리움
    • 3,27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295,300
    • -2.48%
    • 리플
    • 1,732
    • -8.75%
    • 솔라나
    • 133,000
    • -1.92%
    • 에이다
    • 263
    • -4.36%
    • 트론
    • 461
    • +0.66%
    • 스텔라루멘
    • 238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5.24%
    • 체인링크
    • 14,670
    • -4.55%
    • 샌드박스
    • 46.1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