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美 재정적자, 채권위기 초래할 것"

입력 2010-11-15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이 대규모 재정적자를 줄이지 않을 경우 채권시장의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4일(현지시간) NBC방송에 출연, "미국이 1조300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재정적자가 채권시장을 겁먹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채권시장 위기가 장기 이율의 급속한 상승을 낳고 더블딥(이중침체)을 이끌 수 있다"면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5일부터 열리는 의회의 소위 '레임덕 세션' 때 고소득층에 대한 감세 연장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9,000
    • -1.87%
    • 이더리움
    • 3,04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07%
    • 리플
    • 2,052
    • -1.01%
    • 솔라나
    • 129,300
    • -1.37%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3.3%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