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고촌재단, ‘고촌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10-11-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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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고촌재단은 2010년 제5회 고촌상 수상자로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 수석연구원 아르만드 반 데운 박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르만드 반 데운 박사는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ITM: Institute of Tropical Medicine)의 수석 미생물학자로 2001년부터 국제항결핵 및 폐질환연맹(IUATLD, 일명 The UNION)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항결핵제 감수성 시험을 시행하는 검사실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숙련도 평가 및 검사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외부정도관리, External Quality Assessment)을 개발하고 확대 보급하는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

수상자에게는 10만 달러가 지원된다.‘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장학재단으로 설립한 종근당 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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