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생보株 하락...미래에셋생명 1만2950원

입력 2010-11-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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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요 종목들은 10일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6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3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삼성SDS는 1.04% 하락전환하며 14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같은 IT계열주인 엘지씨엔에스는 3만1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생보사계열주들은 나란히 하락했다. 미래에셋생명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만3000원대를 벗어나 1만2950원으로 장을 마쳤고 KDB생명은 3.10% 내리며 5400원대로 떨어졌다.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페트로나스 계열인 PGB사와 총 3억6000만달러 규모의 가스처리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지 못한 채 30만7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9650원에서 움직임이 없던 현대로지엠은 1.04% 하락하며 9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같은 범현대계열주인 현대카드는 전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만81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삼호중공업(7만4500원)과 현대아산(1만500원), 현대캐피탈(5만500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장외금융주에서는 한국증권금융이 0.73% 상승하며 1만3850원을 회복했고 1805원에서 움직임이 없던 하이투자증권 1.11% 상승했다.

이밖에 메디슨(-2.05%)과 시큐아이닷컴(-0.64%), 티맥스소프트(-2.04%), LS전선(-0.72%), 뉴로스(-0.66%), 디케이티(-4.29%), KT파워텔(-0.57%)등 장외종목들은 하락했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10일 전일대비 1.4%, 184.39포인트 내린 1만2948.87,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29%, 90.51포인트 하락한 3만1455.7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6만4298주, 거래대금은 4720만1315원이다. 거래량은 14만9319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1193만380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72개 거래가능 종목 중 25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8개와 13개다.

코캄(1만750원, +300원, +2.87%), 셀레네(1030원, +10원, +0.98%)등이 상승한 반면 프린톤(30원, -5원, -14.29%), 아이씨에너텍(260원, -30원, -10.34%)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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