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유럽 악재· 급등 부담...보합 혼조

입력 2010-11-09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유럽발 악재 우려와 미국 증시의 혼조 마감, 급등 부담으로 인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9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1.45포인트(0.07%) 오른 1943.8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최근 급등세에 따른 부담감에 유럽 재정위기 우려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쳤다는 소식에도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약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유입되고 아일랜드의 긴축정책 발표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고조된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09억원, 62억원씩 순매수 중이며 기관투자가는 8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61억원, 20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18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낙폭은 약보합 수준에 불과하며 의료정밀과 기계, 건설업, 서비스업, 운수장비, 보험, 통신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섬유의복은 1% 미만 반등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POSCO와 KB금융이 1%대의 하락율을 기록중이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 SK에너지, LG디스플레이는 강보합에,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2개를 더한 30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개 포함 296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13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5,000
    • +1.49%
    • 이더리움
    • 2,960,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00
    • +0.4%
    • 솔라나
    • 124,900
    • +3.3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90
    • +3.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