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덕이지구 진입로 공사 지지부진...교통대란 우려

입력 2010-11-08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고양시 일산 덕이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지지부진해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8일 고양시와 덕이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에 따르면 일산서구 덕이동 65만9235㎡에 조성된 덕이지구도시개발사업은 다음달부터 487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그러나 사업지구와 주변 도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보상 지연으로 전체 7곳 가운데 1곳만 공사를 마친 상태여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공사를 마친 곳은 사업지구와 경의로를 연결하는 길이 270m 중앙도로 한곳이다.

길이 100~400m의 나머지 연결도로 6곳은 보상률이 75%에 그쳐 공사 착수도 못한 채 경기도 토지수용위원회에 미보상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수용 재결을 신청한 상태다.

대체로 토지 수용 절차를 진행하는데 1~2개월 정도 소요돼 입주시기에 맞춰 도로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토지주들이 감정가의 3배 가량 보상을 요구하면서 보상협의가 난항을 겪었다”며 “보상이 이뤄진 곳부터 공사를 서둘러 진행하면 입주 전까지 2~3곳 도로는 추가 개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7,000
    • +7.67%
    • 이더리움
    • 3,248,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311,300
    • +5.99%
    • 리플
    • 1,781
    • +16.1%
    • 솔라나
    • 122,500
    • +4.26%
    • 에이다
    • 285
    • +10.47%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6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19%
    • 체인링크
    • 14,920
    • +2.75%
    • 샌드박스
    • 60.96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