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제2차 산업융합촉진법 민간 합동위원회' 개최

입력 2010-11-08 0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칸막이식 산업발전 한계를 보완하는 산업융합촉진법 설명과 내년도 융합정책 과제 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식경제부는 조석 성장동력실장 주재로 서울 르네상스 호텔 루비홀에서 '제2차 산업융합촉진법 민간 합동위원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 실장은 "산업융합촉진법 전략 수립을 위해 부내 융합 TF를 가동하고 법률을 토대로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2단계 정책용역을 추진했다" 고 말했다.

회의는 산업융합촉진법 주요 내용 발표와 융합시대에 따른 정책과제 제언 후 참석자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업융합촉진법은 △ 융합 신제품 적합성 △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 중소·중견기업 융합사업 지원 △ 산업융합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책과제 제언에서 참석자들은 업종별로 면밀한 융합 경쟁력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업종별 맞춤형 융합정책을 추진할 것과 이를 위해 법 시행 전이라도 관계부처가 공동참여하는 '산업융합전략회의(가칭)' 를 설치해 범부처적 정책과제를 발굴할 것을 제안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 업종별 융합 경쟁력 및 향후 정책과제 수립을 위해 용역수행중 (지경부 발주)이며 결과는 내년 정부 업무보고 수립시 반영 예정이다" 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도 업계나 학계 의견을 지속 수렴해 내실있는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위원회에는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 박종남 대한상의 상무,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원 원장, 김휘석 산업연구원 부원장, 이인식 과학문화연구소장, 안현실 한국경제 논설위원, 장준근 나노엔텍 대표 등 산학연 융합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6,000
    • +0.21%
    • 이더리움
    • 2,65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6%
    • 리플
    • 1,509
    • -1.63%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8
    • +0.72%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590
    • -0.6%
    • 샌드박스
    • 58.59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