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3Q 영업익 70억…전년比 40.2%↓(종합)

입력 2010-11-05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매출액 216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 44억 원 기록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5일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분기 매출 216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 9%, 44% 감소 했으며 일본 법인 ‘위메이드 온라인’ 3분기 매출과 ‘조이맥스’의 8월, 9월 매출을 포함한 연결기준 분기 총 매출 약 294억을 기록했다.

3분기는 계절적 영향과 '미르의 전설2' 중국 매출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고 ‘조이맥스’의 영업권상각 등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로 전 분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약 44% 감소했다는 것이 위메이드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분기부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매출과 전 분기 대비 29% 매출 신장을 거둔 일본 법인의 성과로 균형 잡힌 성장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법인 ‘위메이드 온라인’은 각 게임 별 여름프로모션과 '81Keys'의 상용화를 통해 35억 매출과 누적 기준으로 흑자전환을 이뤘으며 미국 법인 ‘위메이드USA’는 유럽 ‘빅포인트’사와 전략적 제휴로 다양한 웹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독립적 사업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 4분기에는 지스타2010을 통해, 자체 개발 대작 '창천2'와 'NED(네드)', 최초 공개하는 액션RPG '프로젝트 고블린' 및 SNG '펫츠', 아이패드용 게임 '마스터 오브 디펜스'를 발표하고 오는 11일 '창천2'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인도네시아 '아발론온라인', 태국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상용화가 10월부터 진행되고 있어 신규 해외 매출 창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조이맥스와 사업적 시너지를 위해 '타르타로스 온라인'과 웹게임 '천검영웅전'을 조이맥스 GSP를 통한 서비스 준비중이며 해외 진출 강화와 자회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의 앱스토어 용 게임을 개발을 비롯, 자체 개발 신작 등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이사
Park, Kwan Ho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0,000
    • -0.05%
    • 이더리움
    • 3,00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2
    • -0.54%
    • 솔라나
    • 126,400
    • +0.4%
    • 에이다
    • 382
    • +0%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45%
    • 체인링크
    • 13,12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