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집사, 손담비, 세븐 활약에도 시청률 6.3%에 그쳐

입력 2010-11-05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여우의 집사’가 첫방송에서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첫방송된 ‘여우의 집사’는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추석특집때 파이럿프로로 첫선을 보인 ‘여우의 집사’는 남자스타들이 집사가 된 하루동안 여배우들을 보필하는 리얼 판타지 프로그램으로 11월 개편에서 정규편성됐으며 첫 방송에는 손담비, 이청아, 민효리, 조여정, 세븐, 하석진, 류시원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는 12.9%를 기록, 목요 심야 예능 강자 자리를 지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