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개최

입력 2010-11-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미래에 투자가 유력한 외국인투자가와 기존 외투기업 및 투자유치 유관기관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력한 해외 잠재투자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현황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향후 한국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최경환 지경부 장관은 “세계적 경기둔화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상반기 GDP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7.6%를 기록하는 등 튼튼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녹색성장 등 신성장동력 분야를 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있어 다른 나라보다 유망투자분야가 많으며 질좋은 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인력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G20 정상회의와 비즈니스 서밋을 통해 세계정상과 글로벌기업 CEO들이 글로벌 투자분야에서 투자유치에 대한 우리나라의 강력한 의지와 우수한 투자환경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동차분야 투자기업인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의 마이크 아카몬 대표가 은탑산업훈장, 석유화학기업인 에이치씨페트로캠(주)의 호사카 켄지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제주특별자치도가 투자유치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67명이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8,000
    • +0.67%
    • 이더리움
    • 3,10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95%
    • 리플
    • 2,089
    • +1.31%
    • 솔라나
    • 130,300
    • +0%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4.78%
    • 체인링크
    • 13,610
    • +1.6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