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기준금리 0.25%p 인상

입력 2010-11-0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중앙은행(RBI)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RBI는 기준금리인 재할인 금리를 종전 6.00%에서 6.25%로, 역재할인 금리는 5.00%에서 5.25%로 각각 0.25%포인트씩 인상했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인도는 올해 들어서만 기준금리를 6차례나 인상했다.

인도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은 치솟는 물가 때문.

전문가들은 미국과 일본의 양적완화 조치로 해외자본이 인도로 급속히 유입돼 물가상승을 부추길 수 있어 중앙은행이 선제적 방어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두부리 수바라오 RBI 총재는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RBI의 기대 수준보다 높다”면서 “인도 증시와 대도시 주택가격은 이미 금융위기 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다만 RBI는 “당장 추가적인 금리 조치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밝혀 올해 금리인상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1,000
    • +0.01%
    • 이더리움
    • 2,606,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6%
    • 리플
    • 1,728
    • -0.29%
    • 솔라나
    • 112,100
    • +3.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6.05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