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독특한 감성 마케팅 "가이스 라이센스"

입력 2010-11-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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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세의 사회초년생이 중심 타깃, 차별화된 스타일과 상품성 내세워

한편 현대차는 ‘가이스 라이선스(Guy’s License)’라는 마케팅 슬로건을 내걸고, 목표 고객인 20~30대 젊은층에게 ‘영 가이(Young Guy)’들만의 특권인『엑센트』의 차별화된 스타일과 상품성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성 넘치는 20대 젊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엑센트 영 가이’ 선발대회 △홍대 앞, 아이파크 몰 광장에서 이뤄지는 ‘영 가이’들과 시민들의 이색 시승회와 페스티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스마트폰의 QR 코드를 활용한 고객참여 이벤트 등 젊은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홍콩 겨울축제에 엑센트 구매고객을 초대하는 이벤트 △엑센트의 우수한 품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하는 대규모 ‘전국 품질체험 시승회’ △전국 대도시 및 도심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차 전시 등으로 『엑센트』의 초기 노출 및 고객 관심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형 프리미엄『엑센트』는 자신만의 확고한 개성을 바탕으로 스타일과 경제성,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새로운 차원의 감성 가치를 제공하며 국내 소형차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고객이 엑센트의 역동적인 스타일과 월등한 상품경쟁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계속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러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내년 국내시장에서 총 2만여 대의 『엑센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올해 8월 중국 시장에 ‘중국형 베르나’를 출시한 데 이어, 내년 1월에는 러시아 시장에 ‘쏠라리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해외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및 기타 해외지역에도 수출을 시작해 내수 및 해외 현지 생산분을 포함, 내년부터 연간 50여만 대의『엑센트』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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