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오랜 솔로생활에 “기계로 만나야 할까”

입력 2010-11-01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이정진이 오랜 솔로 생활의 후유증을 드러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부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디지털의 습격’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완전 정복을 위한 출연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 중 출연자들이 지난해 여자친구가 없던 이정진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 것.

지난 해 이맘때 쯤 이정진은 내년에는 꼭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지만 올해도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로 가을을 맞게 됐다.

이정진은 “기계가 발달하니까 이제 여자친구를 기계로 만나야 될 것 같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지금 기계로 만나고 있는게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이정진은 “기계로라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외로움을 호소했다.

이 얘기를 잠자코 듣고 있던 막내 윤형빈은 “내년에도 똑같을 것 같다”고 염장을 질러 이정진을 분노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올드 멤버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은 인터넷 사이트 가입 하나에도 땀을 뻘뻘 흘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0.91%
    • 이더리움
    • 3,01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2%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72%
    • 체인링크
    • 13,19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