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통합 ERP 시스템 구축

입력 2010-10-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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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까지 추가 IT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 추진

LG U+가 전사 자원관리 일원화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조직간 업무통합 등 업무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통합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합병 이후3사(텔레콤, 데이콤, 파워콤) ERP 시스템이 각각 존재해 전사 데이터가 분산되고 동일한 업무에 다수 프로세스가 운영됐지만 통합 ERP 시스템 작업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U+가 완료한 통합 ERP 시스템은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을 지원하는 3개 시스템을 1개 시스템으로 동시에 통합한 사례로 2개의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에 비해 3~4배 어려운 작업이다.

구축 작업은 시급성, 중요성, 난이도 등을 고려한 단계적 통합 방식을 적용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10개월간 진행됐다. 기존 3사 모두 SAP의 ERP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어 구축 기간을 단축하며 IT 통합 투자도 효율적으로 집행했다.

한편 LG U+는 통합 ERP 시스템 구축 이외에도 향후 고객관리시스템, 네트워크관리 시스템 등 추가적인 IT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를 오는 201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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