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올해 경제성장률 6% 이상”

입력 2010-10-28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과 관련 “올해 경제성장률은 6%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세계 경제가 위기의 파고를 넘어 정상화돼 가는 과정이고, 우리나라도 내수와 수출이 경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당초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5.8%로 예상했다.

그는 “올 3분기 경제성장률이 상반기보다는 다소 낮아졌으나 이는 상반기 성장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등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연초부터 정책 당국은 전체적인 경제흐름으로 볼 때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미리 예견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로서는 올 4분기에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로 성장을 멈추면 올해 연간 성장률은 6%가 된다”며 “4분기 성장률이 0% 이상이면 올해 경제는 6%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윤 장관은 “다만 유럽 재정위기 등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 장기화와 대외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며 "지표경기 개선이 체감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거시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4,000
    • +2.04%
    • 이더리움
    • 3,102,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42%
    • 리플
    • 2,060
    • +1.83%
    • 솔라나
    • 131,600
    • +4.36%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0.59%
    • 체인링크
    • 13,600
    • +3.66%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