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비즈니스]②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 클럽

입력 2010-10-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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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휴식과 품격 높은 사교의 장을 선사하는 곳

연예인 ‘소지섭 피트니스 센터’로 더욱 많이 알려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는 품격 있는 사교의 장으로 이미 퍼스트 클래스 멤버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 그 명성을 이어가는 ‘비밀’은 바로 피트니스 곳곳에 자리잡은 ‘보이지 않는 배려’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는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한 개인별 운동 관리 프로그램과 전문 트레이너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효과적인 건강관리와 함께 충분한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한민국 1%의 만족을 사고 있는 이유다.

다양한 최신 헬스 기구를 갖춘 짐나지움을 비롯해 강남을 한눈에 조망하는 인도어 골프레인지까지 최고의 웰빙 라이프를 선사하는 장소이다.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스타트랙, 매그넘 社의 다양한 최신 유산소 기구, 웨이트 머신과 유산소 운동, 프리웨이트, 웨이트, 스트레칭존으로 구성된 피트니스. 평범한 듯 보이는 이 공간에도 ‘비밀’이 숨어있다.

유산소 운동 공간과 웨이트 공간을 분리해 웨이트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 공간을 나누도록 했다. 공간을 분리함에 따라 소음과 먼지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안전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항상 타인의 시선에 노출되어있고 개인의 시간이 부족한 ‘퍼스트 클래스 멤버’들은 이 공간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자연목재와 앤티크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피트니스의 사우나는 각종 테마탕, 자연채광을 즐길 수 있는 정원과 노천탕, 프라이빗한 개인 샤워 부스 등을 갖추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PDP를 갖춘 Dock 시설, 남녀 휴게실, 수면실, 간단한 식사와 계절 별미식을 즐길 수 있는 스낵바 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 사우나의 가장 큰 매력은 사우나를 마친 고객들을 위해 개인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퍼스트 클래스’의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개별 공간을 확보해 개인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고객들은 이 공간에서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심신에 안정을 취하며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 만의 이 공간은 고객들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활력을 선사한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공간 배려’역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가 ‘퍼스트 클래스 멤버’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매니아 고객층이 두터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피트니스는 ‘퍼스트 클래스’ 고객들의 품격 있는 사교의 장이다. 이러한 기반에는 피트니스와 오랜 시간 함께한 전문 트레이너의 ‘고객 맞춤 서비스’ 때문이다. 고객의 관심사나 변화 등에 늘 귀 기울이고 작은 특이사항하나 놓치지 않고 기록해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의 ‘커스터멀 히스토리’는 그 명성을 유지하는 가장 큰 비결이다.

자신에게 맞춰진 서비스에 익숙해진 고객들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와 함께한 오랜 시간 동안 두터운 신뢰를 쌓았고 이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가 ‘퍼스트 클래스’ 고객들의 소셜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큰 역할을 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는 단순히 최신 시설, 새로운 것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오랜 기간 피트니스를 이용한 고객을 위한 익숙함 그 속에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 만의 ‘고객 맞춤 서비스’로 편안함을 만들어낸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고풍스러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분위기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피트니스 입구부터 고급 소재의 나무 바닥재를 사용하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만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

이러한 피트니스 클럽의 분위기는 ‘퍼스트 클래스 멤버’들의 품격 높은 사교의 장으로도 손색없다. 그러나 이런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단순 피트니스의 미화를 위한 것이 아니다. 고급 소재의 나무 바닥재는 격자로 짠 나무 사이에 층층이 고무를 쌓아 만든 것이다. 이 나무 소재의 플로어는 바닥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흡수하여 무릎 관절을 보호해준다.

기존의 대리석 바닥에서 무려 15cm나 높여 피트니스 공간이 좁아 보일 수 있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퍼스트 클래스’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나아가 그들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레노베이션을 진행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의 배려가 돋보인다.

이 뿐 아니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는 운동 장소마다 다른 채도의 조명이 설치되어있다. ‘빛의 밝기에 따라 심장 박동수도 달라진다’ 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운동 특성에 맞춰 채도를 달리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와 10년 동안 함께한 민경환 코치는 이를 ‘숨은 태양 효과’라고 표현한다. 은은하게 비춰지는 조명이 심신을 차분하게 안정시켜주며 운동 효과 또한 높여준다.

‘퍼스트 클래스’ 멤버만의 피트니스를 위해 보이지는 않는 곳에 특별함을 더하는 것이 바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피트니스만의 ‘배려’이다.

◇스위치 히터 ‘맥 오그래디’에게 골프를 배운다= 임피리얼 골프 레인지에서는 2010년 4월부터 ASGS 골프 아카데미와 함께 신개념의 ‘좌좌좌 스윙 프로그램’을 신설해 선보이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강남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9타석 규모의 야외 골프레인지를 보유하고 있다.

좌좌좌 스윙이란 최초 그립부터 셋업, 공을 내려다보는 각도 등을 정확히 매뉴얼화한 보다 더 쉽고 체계적인 스윙 이론으로 미국 PGA 투어선수들이 경기 전 연습장에서 사용하는 연습보조기구를 국내 환경에 맞게 직접 개발한 스윙 보조기구 프로스틱을 이용한다.

또한 전 타석 자가 스윙 분석 및 저장 모니터가 설치되어 더욱 효율적인 원포인트 레슨으로 향상된 스윙 실력의 구현을 돕는다. 레슨 프로그램은 ASGS 스쿨 레슨, 원포인트 레슨, 필드 레슨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ASGS 골프 아카데미는 세계 10대 골프 교습가이자 최고의 스위치 히터(양손잡이 선수)인 맥 오그래디로부터 명주성 프로가 직접 지도를 받고 그의 이론을 연구해 한국 환경에 맞춰 개발한 좌좌좌 스윙 프로그램 레슨 아카데미이다.

맥 오그래디는 앨런 브래들리, 위창수의 스승인 마이크 베넷과 잭 존슨, 이선화, 이지영의 스승인 마이크 벤더의 스승으로 더욱 유명하다.

이 외에도 앤디 플러머, 비제이 싱, 앤소니 킴, 나상욱 등을 지도한 스윙의 대가이다. 따라서 좌좌좌 스윙 프로그램을 통해 스티브 엘킹턴, 앨런 브래들리, 위창수, 나상욱 등 PGA, LPGA 선수들의 스윙 기법인 스택 앤 틸트 스윙(Stack and Tilt Swing), 마이클 벤더의 원 플래인 스윙(One Plane Swing) 등 다양한 기술을 체계적이며 완벽한 조화로 만날 수 있다. 레슨비는 40만원에서 100만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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