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통상장관, G20 이전 재차 회동

입력 2010-10-28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ㆍ쇠고기무역 집중 협의할 듯

한ㆍ미 양국 통상장관들이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재차 회동키로 했다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USTR는 캐럴 거스리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론 커크 USTR 대표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한ㆍ미 FTA 논의를 위해 2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접촉을 가졌다고 밝히고 두 사람이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 이전에 다시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회동의 시간과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첫 접촉이 미국에서 이뤄진 만큼 2차 회동은 한국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6월 캐나도 토론토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FTA의 쟁점들을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 때까지 해소하기로 시한을 정한 바 있다.

이후 양국 통상 실무팀은 수차례 접촉을 가져왔으나 통상장관들이 만난 것은 샌프란시스코 회동이 처음이다.

양국 통상실무팀은 여러 쟁점사항 가운데 자동차와 쇠고기 교역부문으로 의제를 좁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3,000
    • +1.37%
    • 이더리움
    • 2,623,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7%
    • 리플
    • 1,733
    • +1.4%
    • 솔라나
    • 109,200
    • +4.6%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90.03
    • +17.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