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양적완화 비판론 확산

입력 2010-10-28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투자운용업계의 실력자로 꼽히는 제레미 그랜섬 보스턴GMO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7일(현지시간)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는 '좀비쇼'"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랜섬 CIO는 이날 'FRB 좀비의 밤'이라는 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벤 버냉키 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부의장,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정책 실패의 주범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연준이 달러를 찍어내 채권을 매입할 경우 상품가격이 급등하고 자산거품 등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결과적으로 환율전쟁을 부추겨 미국 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그랜섬 CIO는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0,000
    • -1.44%
    • 이더리움
    • 2,922,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68%
    • 리플
    • 2,003
    • -0.45%
    • 솔라나
    • 123,400
    • -1.67%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18%
    • 체인링크
    • 12,910
    • -1.1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