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소비자신뢰지수 개선...82.55달러로 상승

입력 2010-10-27 0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 밖 개선을 보이면서 소폭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3센트(0.4%) 상승한 배럴당 82.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7센트 오른 배럴당 83.6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달러가치 강세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1.3965달러에서 1.3874달러로 하락해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6개국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 대비 0.74% 상승한 77.68을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상승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반등했다.

민간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50.2를 기록, 9월 48.6(수정치)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당초 예상한 49.2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금 값은 전날과 거의 비슷한 온스당 1338.60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은값은 29센트(1.2%) 상승한 온스당 23.83달러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5,000
    • +0.88%
    • 이더리움
    • 2,66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
    • 리플
    • 1,528
    • -0.13%
    • 솔라나
    • 105,200
    • +0.57%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83%
    • 체인링크
    • 11,600
    • -0.34%
    • 샌드박스
    • 59.48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